Posts Tagged "칼럼"

엔학고레(En Hakkore): 부르짖으면 샘물이 터진다

엔학고레(En Hakkore): 부르짖으면 샘물이 터진다

나실인이자 사사인 삼손이 태어날 무렵 이스라엘은 불레셋의 압제를 받으며 아주 절망적인 상태에 있었습니다. 삼손은 자신의 불레셋 장인이 자신과 결혼한 아내를 다른 남자(자기 친구)에게 주어버리자 화가 나서 여우 300마리의 꼬리에다가 불을 붙여 불레셋 사람들의 논밭을 망쳐버렸습니다. 이에 불레셋 사람들은 화가 나서 삼손의 장인과 아내를 죽여버리고 삼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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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양의 피가 우리를 살린다

어린 양의 피가 우리를 살린다

어린 양은 성경의 주인공입니다.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이 어린양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어린양’이란 표현은 일찍 죽임을 당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용어입니다.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며 순종할 때 하나님은 어린 수양을 준비하셔서 대신 제물로 드리게 하셨습니다(창 22:12-13). 이것은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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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와 맥추감사절의 의미

한국교회와 맥추감사절의 의미

맥추절은 봄의 첫 수확에 대한 감사의 절기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의 초실절은 유월절과 무교절 절기 후에 있는 보리의 초실(첫 열매)이 있고, 맥추절 절기에 있는 밀의 초실이 있습니다: “칠칠절 곧 맥추의 초실절을 지키고 가을에는 수장절을 지키라”(출 34:22)(Celebrate the Feast of Weeks with the firstfru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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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거룩하심을 노래하라

주님의 거룩하심을 노래하라

유다의 웃시야 왕이 죽던 해에 이사야 선지자는 주님의 보좌를 바라보는 영적인 체험을 하며 소명을 받게 됩니다(사 6:1-8). 여기서 이사야 선지자가 경험한 보좌에 계신 주님은 성부 하나님이 아니라 성자 예수님입니다. 사도 요한은 이사야가 본 것이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본 것이라고 재해석하여 언급하였습니다(요 12:41). 그런데 주님의 보좌 주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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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피가 우리를 화목하게 한다

예수님 피가 우리를 화목하게 한다

신앙 생활은 관계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요 다른 이웃과의 관계입니다. 그래서 성경의 가장 위대한 계명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막 12:30-31). 그런데 이 관계가 우리 마음대로 되지 않습니다. 우리 마음에 원망과 미움과 분노 등이 계속 생겨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적인 비결과 은혜가 바로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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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고 말하는 대로 된다

믿고 말하는 대로 된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한다고 기도하고 나서도 마음속에 부정적으로 생각하고 부정적으로 말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사람의 뇌의 90% 이상은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데 길들여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생각하고 믿고 바라보는 대로 말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인간의 입술에는 권세가 있어서 사람이 말한 대로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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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 받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라

성령 받기를 사모하며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가장 위대한 선물은 성경(하나님의 말씀)과 성자(하나님의 아들)와 성령(하나님 자신의 영)입니다. 초대 교회 때 오순절 성령 강림 사건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시대와 교회의 시대가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예루살렘 교회에 핍박이 일어나고 스데반이 순교하자 사람들이 흩어지게 되었습니다. 당시 평신도 지도자였던 빌립도 사마리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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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의 불을 점화시키라

선교의 불을 점화시키라

구약과 신약 성경은 하나님의 선교의 역사를 보여주는 선교의 책입니다. 예수님은 하늘로부터 이 땅에 파송된 최초의 선교사이십니다. 이제 주님은 모든 성도들과 교회에게 선교의 사명을 주십니다(요 17:18). 안디옥 교회는 최초로 이방인들에게 세계 선교를 시작한 교회였습니다. 안디옥교회는 지중해 섬에 있는 구브로 출신의 사람들과 북아프리카 구레네(오늘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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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말의 지혜가 중요하다

긍정의 말의 지혜가 중요하다

성도는 긍정의 말로 말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어떤 터키 황제가 꿈을 꾸었습니다. 자신의 이가 몽땅 다 빠지는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잠에서 깨어나자마자 어떤 현자에게 꿈을 해몽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폐하, 그건 아주 불길한 꿈입니다. 이가 하나 하나 빠진다는 것은 충성스러운 신하들이 하나씩 다 죽어갈 것이란 말입니다. 황제는 “뭐라고 무엄한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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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의 성품과 영성

실라의 성품과 영성

실라는 바울의 제 2차 선교 여행 때 동행한 복음의 동역자 중 한 사람이었습니다. 실라라는 이름은 “생각”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살지 말고 하나님의 생각을 품고 살아야 될 줄로 믿습니다. 실라의 로마식 이름은 ‘실루아노’입니다(살후 1:1; 벧전 5:12). 실라는 헬라화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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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위해 기도로 투자하라

자녀를 위해 기도로 투자하라

자녀는 하나님의 귀한 선물입니다(시 127:3). 아이가 갓난아이일 때는 포옹을 많이 해주고 사랑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이 때 애착이 잘 형성되어야 아이가 신뢰감을 가지고 안정되게 발달합니다. 긍정적인 자아상을 가지고 문제를 성공적으로 대처하게 됩니다. 그러나 애착이 불안정하면 다른 아이와 관계를 잘 맺지 못하고, 공격적 행동을 하며, 자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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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

믿음의 자화상을 가져야 한다

달이 지구의 궤도를 따라 돌아가고 지구가 태양의 궤도를 따라 돌아가는 것처럼, 우리 인생은 자기 자화상의 궤도에 따라 돌아갑니다. 자화상이란 자기 자신에 대하여 생각하는 이미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한 후에 광야를 지나 드디어 약속받은 축복의 땅 가나안을 코앞에 두고 가데스 바네아에 진을 치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12명의 정탐꾼들을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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