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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dia Dept. on 2010, 3월. 22 in 스페셜 칼럼, 일반 칼럼 | 0 comments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은 성경의 계명 중에서 가장 어려운 계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진정 세상의 사람들과 다른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마 5:45).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온전해 질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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