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 사랑이 넘치도록 기도하라

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은 3주 동안 부지런히 성경 말씀을 강론하여 이 교회를 세웠습니다(사도행전 17장). 그러나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바울은 베뢰아로 피해 갔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3 주 밖에 설교를 못했는데 그 교회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더보기데살로니가 교회는 바울이 2차 전도여행 때 세운 교회입니다. 바울은 3주 동안 부지런히 성경 말씀을 강론하여 이 교회를 세웠습니다(사도행전 17장). 그러나 유대인들의 핍박으로 바울은 베뢰아로 피해 갔습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교회를 생각할 때마다 “3 주 밖에 설교를 못했는데 그 교회가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하면서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그...
더보기만물의 마지막이 점점 가까워오고 있습니다. 성경은 말세에는 무엇보다도 열심히 서로 사랑하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벧전 4:7-8). 인생의 모든 고통과 문제는 죄 때문에 오기도 하지만, 사랑의 결핍 때문에 발생하기도 합니다. 미국에서 9.11.테러가 발생했을 때 파괴되고 무너지는 건물 안에서 죽어가는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가장 많이 한 말은 “미안해,...
더보기원수를 사랑하라는 계명은 성경의 계명 중에서 가장 어려운 계명임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이 계명을 지킬 때 우리는 진정 세상의 사람들과 다른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마 5:45). 우리가 원수까지 사랑할 때 우리는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우리도 온전해 질 수 있다고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더보기제가 아는 목사님 중에 3 천명 이상의 사람들을 상담하고 치유한 교수이자 목사가 있습니 다. 그분은 수많은 크리스천의 문제가 바로 하나님 사랑을 못 누 리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분은 결혼하고 아내와 갈등 을 많이 겪었습니다. 결혼하면 아내가 어머니처럼 모든 것을 희 생하고 사랑하고 자신을 섬길 것으로...
더보기불신자들의 고민과 말을 잘 들어주는 것은 전도에 효과적입니다. 「새벽을 깨우리로다」로 유명한 두레마을 공동체 김진홍 목사님이 전도사 시절 청계천에서 목회 할 때의 일입니다. 어느 날 저녁 50세 정도 되어 보이는 분이 잠깐 할 이야기가 있다기에 마주 앉았는데 지난 세월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8.15 해방과 자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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