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으로의 초대 (Invitation to Happiness)

여러분은 호주의 ‘닉 부이치치’를 잘 아실 것입니다. 그는 1982년에 태어났는데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이 머리와 몸통과 작은 발가락 두 개만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8살 때 하나님께 대한 분노와 원망으로 자살을 기도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예수님을 만나서 구원을 받게 되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만나는 “믿음의 행복”을 전하는 행복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는 세계를 다니며 “나는 내 삶을 즐기고 있습니다. 나는 정말 행복합니다”라고 말하며 예수님의 행복 뉴스를 전하고 있습니다. 행복이란 단어는 헬라어로 ‘마카리스모스’인데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려주시는 축복을 의미하는 말입니다.

세계적인 여론/리서치 전문기관인 갤럽연구소는 1935년 미국의 한 젊은이에 의해서 창업되었습니다. 심리학을 전공한 갤럽이란 이 젊은이는 대학을 졸업한 후 자신의 이름을 딴 연구소를 세웠습니다. 그는 미국 전역에서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관심을 두고 있는 것이 바로 ‘행복’이라는 사실을 알아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행복한 사람들인지 조사하기 시작했고 마침내 자신의 여론조사 결과를 TV의 한 방송에 나와 이렇게 밝히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난 수개월 동안 모든 사람들이 인생에서 가장 큰 관심을 갖는 행복에 대하여 조사를 했습니다. 그 결과를 이제 발표합니다. 먼저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믿음의 체험을 경험한 사람들의 행복도가 가장 높았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가장 행복도가 낮은 사람들은 바로 알코올 중독자들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우리 인생은 무엇인가에 빠져야만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께 대한 신앙에 빠진 사람들은 행복도가 아주 높은 반면에, 알코올이나 술이나 마약 등에 빠진 중독자들의 행복도는 아주 낮게 나타났습니다.

행복은 어떤 소유나 좋은 환경에 있지 않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상 가장 부귀한 시대의 솔로몬 왕도 인간이 가질 수 있는 모든 것은 다 가진 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전도서에서 그 모든 것이 바람 잡는 것처럼 헛된 것이라고 고백합니다(전 2:11). 사람에게 돈이나 외모나 성공이나 출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깨끗한 마음과 영혼입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과 영혼은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인간의 마음이 죄와 탐욕에 물들게 되자 하나님은 예수님을 보내셔서 대신 죽게 하심으로 인간의 죄값을 사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통하여 영원한 행복으로의 초대를 하십니다. 예수님을 그 마음에 모시는 자마다 구원받은 천국 백성이 되게 하십니다. 신명기 33장 29절은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고 말합니다.

프랑스의 파스칼도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사람은 그 마음에 하나님(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예수님을 마음속에 모시면 하늘나라가 우리에게 임하게 됩니다(새찬송가 438장). 저는 포인세티아 꽃을 좋아하는데, 그 꽃말이 “축복, 행운, 행복”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꽃으로도 알려진 포인세티아는 “내 마음이 불타고 있어요”라는 메시지도 줍니다. 크리스천은 그 마음이 예수님의 사랑으로 불타고 있는 사람입니다. 예수님 한 분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하며 만족할 때 우리는 참된 행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고 감사할 때 코로나 바이러스나 죄의 바이러스가 아니라 참 행복 바이러스가 온누리에 전파될 것입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