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소명으로 자신을 생각하라

지도자가 되려면 4차원의 생각으로 무장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나를 어떠한 사람으로 부르셨는지에 대한 의식이 분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지도자를 세우실 때마다 그의 자화상과 정체성을 먼저 바꾸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람을 부르셔서 아브라함으로 이름을 바꿔주셨습니다.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심으로 “믿음의 조상, 열국의 아비”라는 지도자의 자화상을 심어주기 원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그분의 능력으로 역사하실 때 그 역사의 수준은 우리의 자화상의 수준, 우리의 기도하는 수준, 우리의 생각하는 수준을 기반으로 해서 역사하십니다. 우리가 자신을 낮은 수준으로 별 볼일 없는 사람으로 생각하면 하나님께서우리에게 더 강력히 축복을 부어 주시려고 해도 제약을 받으시게 됩니다.

어떤 거지가 하나님께 3가지 소원을 아뢰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다 들어줄 테니 3가지 소원을 말하라.’ 그랬더니 이 거지가 한참 생각하더니 구걸할 때 쌀이나 국을 받으면 이것을 담을 것이 없으니까 ‘하나님 알루미늄 깡통을 주세요.’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가 ‘두 번째 소원은 무엇이냐?’ 알루미늄 깡통만으로는 쌀이나 국을 다 담을 수 없으니까 더 좋은 것이 필요할 것이라 생각해서 ‘스테인레스 깡통을 주십시오.’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이 마지막으로 ‘세 번째 소원이 무엇이냐?’ 이 거지는 밥이나 국이 식으니까 보온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하나님 아버지, 보온밥통을 주십시오.’라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분인데, 거지는 오직 자신의 처지 안에서 소원을 구했던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서 어떤 분이신지,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른다면 기도할 때에도 거지와 같은 수준의 기도밖에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주의 주권자이십니다. 우리가 만왕의 왕이신 하나님의 아들과 딸이라면,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할 권리가 있습니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놀라운 축복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구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분명한 자화상을 찾고 창조하고 새롭게 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사람으로 부르셨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소명을 따라 살아가야 합니다.

2 Comments

  1. 말씀을 들을때만 효과가 있어요.

    나의 분명한 자화상이 무엇일까?

    나의 인생의 후반전목표는 무엇일까?

    머리가 멍할때도 있습니다.

    또다짐합니다 신실한 크리스챤이면 하나님이 나를 향하신목적이

    무엇이고 나에게 주신 소명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합니다.

    말씀을 읽고 깊이 묵상하면서 해답을 찿겠습니다.

  2. 저희 교회가 다음 주 부터 에베소서 말씀 강해와 묵상을 통해
    하나님의 소명을 새롭게 깨닫기를 원합니다. 인생의 후반전
    (해프타임)이 중요한 것 같아요…집사님 더 기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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