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사랑은 최고의 면역치료제이다

이 세상의 모든 문제는 대개 사랑 결핍 때문에 발생합니다. 요즘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 바이러스가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박테리아는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바이러스는 약이 없기 때문에 면역력을 길러서 자기 몸 스스로 치료하게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면역력 증진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최선의 예방책이자 치료법이 됩니다. 면역력 증진을 위해서는 적절한 수면과 휴식이 필요하고 물을 자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신선한 공기와 적절한 햇빛(비타민D)도 중요합니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손을 정성스럽게 자주 씻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을 잘 지키는 것입니다.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로부터 마음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우리 마음을 채워야 합니다. 사랑은 바이러스나 두려움이나 삶의 문제에 대한 최고의 백신입니다.

<사랑과 바이러스 저항력의 관계>에 대하여 하버드대학교 심리학 교수진이 실험을 한 적이 있습니다. 학생들에게 먼저 인자한 성직자가 한 난민 병원에서 사랑의 마음으로 환자들을 돌보는 기록 영화를 보여주었습니다. 그리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을 검사하였습니다. 일주일 후에는 독일의 나치가 유태인들을 잔혹하게 학살하는 기록 영화를 보여주고 또 저항력을 검사했습니다. 그랬더니 전자의 경우에 학생들이 감기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저항력의 수치가 훨씬 더 높은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사랑이 몸의 면역력을 강화시킨다는 것을 증명한 것입니다.

온라인 성경 사이트인 <바이블 게이트>라는 곳에서 영어권 국가의 크리스천들이 가장 사랑하는 성경 구절을 조사했는데 1위가 바로 요한복음 3장 16절이었고 2위는 예레미야 29장 11절, 그리고 3위는 빌립보서 4장 13절이었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 3:16). 모두 다 사랑과 위로와 용기에 대한 말씀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예수님을 통해 나타나게 되었는데, 그것은 다 인간을 치료하고 살리기 위함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니라”(요일 4:9). 저와 여러분에게 어떤 아픔과 상처가 있어도 하나님 앞에 나오면 그 사랑이 우리를 치료해주십니다. 이런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내 이름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그가 닦아주셨죠…”

성경의 십계명을 하나로 요약하면 사랑입니다. 하나님 사랑에 대한 4가지 계명과 이웃 사랑에 대한 6가지 계명입니다(출 20:3-17).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웃을 사랑하는 것은 명령이며(엡 5:1-2), 우리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것입니다(신 ). 이제 인생의 마지막 남은 시간을 우리는 사랑을 배우고 실천하는데 집중해야 합니다. 교회 연조나 직분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사랑할 수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경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요일 4:8)고 했습니다. 교회에서 최고의 실력은 바로 섬김과 사랑입니다. 미국의 사회학자 로드니 수타크가 “초대 교회의 성장 원인을 분석해보았더니 사랑이었다”는 결론을 냈습니다. 교인들이 서로 사랑하고 또 불신자를 사랑하기 때문에 전도했다는 것입니다. 사랑이 많은 교회에 오게 되면 더욱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 사랑은 모든 질병이나 모든 문제에 대한 최고의 백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