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20]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레이시아 선언문 (1994년)

이 선언문은 1988년 1월부터 1994년 3월까지 은사주의자들과 오순절주의자들, 그리고 복음주의적 사회참여자들 사이의 신학적 대화를 정리하면서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회의에서 발표되었다. 이것은 선교저널 “Transformation”의 94년 7월호에 발표되었다.

서문

1994년 3월 1일부터 5일까지 6개 대륙에서 온 85명의 기독교인들이 말레이시아에 모였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이해가 세계 복음화와 사회 참여,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갱신과 같은 선교의 세 가지 흐름을 어떻게 통합시킬 수 있는가에 대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구하고자 모인 것이다. 기도와 토론, 그리고 성경 연구를 통하여 우리는 세계 교회에 하나님의 왕국에 대한 선언문을 발표한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선포하셨던 복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온전한 순종과 전인적인 선교를 위하여 현대 교회를 연합시키고 능력있게 만든다고 믿는다.

요한이 감옥에 갇힌 후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복된 소식을 전파하면서 갈릴리로 가셨다. 그리고 선포하셨다. “때가 차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웠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 1:14-15). 우리 주님이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매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마 6:10), 그리고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마 6:33; 눅 12:31)고 기도하도록 명령하셨다. 예수님은 갈릴리에서 말과 행위로, 골고다와 빈 무덤으로 가시적이고 강력하게 모든 생명 위에 나타나는 하나님의 통치권을 증명하셨다. 그 하나님의 통치는 우리 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고 있으며 또한 그리스도의 재림 시에 완성될 것이다.

이 세상의 많은 곳에서 하나님의 나라라는 주제는 우리 시대에 새로운 방법으로 중심적인 주제가 되어왔다. 그것은 은사주의자들, 오순절주의자들, 복음주의적 사회 참여자들, 에큐메니컬 지도자들, 그리고 세계 복음화에 헌신된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러 일으켰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직도 많은 기독교인들이 하나님 나라에 대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중요성을 온전히 발견하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이 자신의 인격과 사역을 규정한 방법에 특별히 주목하면서 우리의 신학과 선교를 발전시키는 것이 잃어버리고 깨어진 세계에 하나님의 치유의 은총을 주는데 교회가 연합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임을 믿는다.

회개의 고백

우리는 말씀의 선포와 사회 변혁의 상호연관된 사역을 분리시킴으로써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의 증언을 방해하였고 성령에 대한 전적인 의존이 없이 그러한 사역들을 하려고 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있어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의 중요성을 간과하였고 그 결과 예수님이 전파하신 방법으로 복음을 전하는 데 실패하였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가난한 자들에 대한 복음을 포함한다는 것을 설교하고 나타내지 못함으로써 복음을 왜곡하였다.

우리는 사랑이 하나님 나라의 분명한 표징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데 실패하였다. 우리는 마음과 목숨과 뜻과 성품을 다하여 주님을 사랑하고 우리의 이웃을 우리 몸과 같이 사랑하는데 소홀히 하였다.

우리는 모든 문화와 사회, 그리고 사회 경제적 체제에 있는 악을 선포하고 대항하는 데 소홀히 함으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희석시켰다.

우리는 예수님이 가르치신 대로 살지 못함으로 복음을 더럽혔다.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로서 서로 사랑하는 것이 세상으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께로 온 자임을 알게 할 것이라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도를 수많은 교회의 분열로 인해 조롱하게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의 집합적이고 공동체적인 면을 무시하고 개인적이고 사적인 면을 치우쳐서 강조하였고 또 어떤 사람들은 그 반대를 강조하였다.

우리는 이웃을 섬기는 것과 정부, 교육, 사업, 경제, 무역, 과학, 복지, 의료, 언론, 그리고 예술 영역에서 하나님 나라를 증거하는 일에 실패하였다.

우리는 “주님의 나라가 임하옵시며”라고 기도하였지만 우리의 개인적이고 사회적인 삶에서 하나님 나라를 먼저 구하는 것을 무시하였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러한 영역들에서 그리스도가 왕이 되도록 만들지 못한 것을 회개한다. 우리는 성경적인 가르침, 소그룹의 책임성, 왕성한 신학적 토론, 그리고 복음의 선포와 사회적 변혁 그리고 성령 안에서의 갱신을 통합하는 전인적인 사역으로써 이러한 실패들을 시정해 나갈 것이다.

성경적인 토대

주님은 모든 신위에 뛰어난 위대한 하나님이요 왕이시다(시 95:3). 하나님께서는 우주의 창조주요, 보존자요, 소유자요, 통치자로서 우주에 대한 그분의 통치권을 결코 포기한 적이 없고 포기하지도 않을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세계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남자와 여자에게 청지기로 맡기셨다(창 1:27-28; 시 8:6-8). 그러나 인간은 창조주 하나님께 반역하였고 모든 피조계에는 재앙과 무질서, 그리고 악이 들어오게 되었다(창 3장).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의 삶과 사회에 자신의 권위와 통치권을 세우기 원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선택된 백성인 이스라엘을 통하여 구원의 계획과 창조의 회복을 계시하기 시작하였다. 예언자들은 언젠가 메시아가 와서 새롭고 강력한 방식으로 하나님의 실질적인 통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약속하였다. 그 날에는 남녀 노소 모든 이에게 구원과 정의와 평화 등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온전함이 있게 될 것이다(사 9:6-7; 사 65:17-25).

다윗의 후손이며 하나님의 영원한 아들로서 목수이셨던 예수님은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시고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증명하심으로 메시아 시대를 시작하였다(마 9:35; 마 4:17-24). 예수께서 병자를 고치시고 귀신을 쫓아내고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셨을 때, 하나님의 통치가 예수님의 인격과 사역을 통해 역사 안으로 결정적으로 침투했다는 점을 보이시고 가르치셨다(마 12:27-28).

점점 밝아오는 하나님 나라의 성격은 성령의 기름부으심으로 인한 예수님의 놀라운 말씀과 기적으로 분명해졌다. 주님은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구하는 자는 누구나 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아들인다고 가르치셨다. 그분은 사단과 그의 악한 영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데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의 대적이라고 말하셨다.

예수께서는 그 사회의 악에 대해 도전하셨고 가난한 자들, 연약한 자들, 그리고 소외된 자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이셨다. 주님은 권력이나 인간 존엄성이 부인된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에 대해 완전히 다가갈 수 있게 하셨고, 인간 공동체 내에서 존귀한 위치를 부여해 주셨다. 그분은 하나님의 나라가 군사적인 힘으로 설립할 수 있는 이 세상의 정치적인 왕국이 아니라고 가르치셨다(요 18:36). 그러나 주님은 하나님의 나라가 기적적인 표징을 통하여 또한 여자와 남자, 창녀와 세리, 젊은이와 노인, 부자와 가난한 자, 교육받은 자와 그렇지 못한 자를 모두 포함하여 하나님 나라의 원리에 따라 살기 시작한 용서받은 죄인들의 공동체를 통하여 가시화 되고 있음을 보여주셨다. 실제로 예수님은 제자들의 사랑과 연합이 강력히 드러난다면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보내신 자라는 것을 증명하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셨다.

예수님은 기존의 사회적 질서에 강력히 도전하셨고 자신이 하나님의 독생자 아들이요 메시아라고 주장하셨다. 권력자들은 그의 주장이 잘못된 것임을 증명하기 위해 그를 십자가에 못박았다.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고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셨다. 그 결과 용서받은 죄인인 우리는 하나님의 새로운 왕국에 들어가게 되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의 나라가 역사 가운데 결정적으로 들어오셨다는 사실을 확증하였다. 그것은 또한 예수님의 희생의 사랑, 자기 부인, 그리고 의를 위한 고난의 본이 모든 신자들에게 규범적인 삶이 되어야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 세상에 가져오는 중심적인 방법이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

부활하신 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가신 주님은 성도들이 땅 끝까지 하나님 나라의 복된 소식을 선포하고 증명하고 복음에 따라 살도록 무장시키기 위하여 성령을 보내셨다(요 14:16-18; 행 1:8; 고전 14:1-5). 여러 가지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 초대 교회 교인들은 복음을 그리스도의 복음(빌 1:27), 하나님의 복음(롬 1:1; 롬 15:16), 구원의 복음(엡 1:13), 은혜의 복음(행 20:24-25), 평화의 복음(행 10:36; 엡 6:15)이라고 하였다. 그들은 새롭고 다양한 복음들을 선포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에 대한 하나의 이야기를 여러 가지 다양한 말로 표현한 것이다. 예수님은 부활하신 주요 유일한 구세주로서 회개하고 믿어 메시아 공동체에 가입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신다. 부활하신 주님은 새로운 공동체의 구성원들이 그분의 주권에 온전히 헌신하기를 요구하셨다(빌 3:7-8). 초대 교회가 그렇게 순종하였을 때 남자와 여자, 유대인과 헬라인, 부자와 가난한 자를 가르는 죄악의 벽은 무너져 내렸다. 이 새로운 왕의 공동체는 너무나 달라서 바울은 다인종, 다계급의 남녀 공동체가 존재하는 것이 그가 선포한 복음의 중심 부분이요 십자가 능력의 주요한 증표라고 가르쳤다(갈 3:26-28; 엡 2:11-3:6).

초대 교회의 실패와 죄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까지 완전하게 현존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진리를 강조하고 있다(계 11:15; 고전 15:20-28). 그 사이에 사단과 어두움의 나라와의 전쟁은 계속 격렬해질 것이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은 궁극적인 승리를 보여주고 있다(히 2:14-15; 고전 15:2-28). 그리스도께서 다시 재림하실 때 전 우주의 피조물을 온전히 회복시키고자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 완성될 것이다. 궁극적인 구원은 개개인의 부활 뿐 아니라 신음하는 피조물의 회복(롬 8:19-21)과 만국의 영광과 존귀로 가득찬 새 예루살렘의 시작을 포함한다(계 21:22-22:2). 그 때에 이 세상의 왕국들은 참으로 우리 주님의 왕국이 될 것이다.

왕과 그분의 나라

  1.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분리될 수 없음을 믿는다(요 3:3-18; 막 10:17-21; 빌 2:9-11). 그러므로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중심적인 초점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왕과 그분의 왕국 대신에 인간적인 프로그램을 대치하려고 하는 것이나 왕이라고는 부르지만 왕의 뜻에 순종하지 않는 것을 거부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고백하고 그분의 뜻을 행하는 곳에서 나타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말과 행위로써 어디에서든지 복음을 전해야 한다. 우리는 사람들로 하여금 그리스도를 구세주요 주님으로 받아들이게 하고, 새로운 공동체에 가입하게 하며, 삶의 전부를 그분의 통치권에 순종하도록 초대해야 한다(마 28:18-20).
  3.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곳은 어디든지 하나님 나라의 표적이 인간 사회에 나타난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평화와 정의 그리고 자유를 추구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모든 사람과 협력할 것이다. 그렇게 하면서 우리는 하나님의 뜻의 기초와 완성이 하나님 나라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발견된다는 것을 항상 증거할 것이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계실 때 하나님 나라를 선포하고 증명하게 하셨다는 것을 믿는다(눅 4:18-19).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남녀가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성령의 은사를 구하고 성령의 능력부으심을 알게 되기를 권면한다.
  5. 우리는 교회가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실 하나님 나라를 가시적으로 표현하도록 소명을 받은 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오셨다는 것을 세상에 보일 수 있는 일치된 사랑의 변혁적 공동체를 추구한다. 우리는 인종과 성, 그리고 계급의 차별이 그리스도 안에서 극복될 수 있다는 것을 혼란된 세상에 증명할 수 있는 돌봄의 공동체를 추구한다. 우리는 예수님처럼 약한 자들과 가난한 자들, 그리고 소외된 자들에 대해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사회 안에 있는 불의와 악을 도전하고자 한다.
  6. 우리는 성경이 하나님 나라를 이해하는 기초라는 것을 믿는다(딤후 3:16). 그러므로 우리는 신구약 성경의 진실성을 온전히 인정하며 그리스도가 성경의 중심임을 고백한다.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 가운데 신앙과 행위의 모든 문제를 성경의 가르침의 조명을 받아 해석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표징

우리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하나님 나라가 현존하는 중요한 표징이라고 믿는다.

  1. 모인 백성들 가운데 나타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임재하심(마 18:28).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임재하심이 가져오는 기쁨과 평화 그리고 축제의 감격을 경험하면서 교회가 바로 하나님 나라의 표징이요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

  2. 복음의 선포(막 1:15).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을 따르는 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하신 것처럼 모든 노력을 기울여 복음을 전파하도록 할 것이다.

  3. 회심과 중생(요 3:3-5).

    그러므로 우리는 성령께서 사람들을 어두움의 나라에서 빛의 나라로 인도하는 것을  기대할 것이다.

  4. 젊은이와 노인, 부자와 가난한 자, 그리고 인종을 초월하여 사랑 가운데 하나가 되는 새로운 메시아적 공동체인 교회의 존재.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가 비록 다가오는 하나님 나라의 불완전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세상의 죄악된 분열의 장벽이 극복되는 완전히 다른 공동체가 되기를 기도하고 기대한다.

  5. 악의 세력으로부터의 구원(마 12:28; 엡 6:10-18).

    우리는 인간의 모든 일에 나타나는 악의 세력을 심각하게 받아들인다. 그것은 사람들의 개인적인 행동, 모든 문화에 나타나는 불경건함, 불의, 비인간성, 그리고 주술적 행위 등에 현존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의 영향 아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역할 것이다. 우리는 잘못된 가르침과 세계관, 불의한 사회 구조, 그리고 오늘날 남자와 여자와 어린이들을 압제하는 문화적, 이교적 행위에 대해 도전할 것이다.

  6. 능력 가운데 역사하시는 성령(눅 11:20; 고전 12:4-11).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람들을 변화시키고, 오늘날 기적과 치유를 행하시고, 사람들을 고난가운데 붙들어 주심을 보기 원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계시다는 것을 성령께서 보이실 수 있도록 순종의 그릇(willing vessels)이 되기를 원한다.

  7. 사람들의 삶 가운데 나타나는 성령의 열매(갈 5:19-26).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이 매일 주님의 형상을 닮는  영광스러운 변화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고후 3:18).

  8. 의를 위하여 핍박을 감내하는 용기와 기쁨(마 15:1-12; 벧전 4:12-16).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고난받으신 것처럼 고난이 다가올 때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기

  1. 우리는 인간의 행위나 노력에 의해서가 아니라 신적인 용서의 값없는 은혜에 의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감을 믿는다. 그것은 인간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십자가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용서를 신뢰하며,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성령에 의해 거듭남으로써 가능하다(요 3:3-5; 행 2:38; 롬 1:17).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받아들이고 새로운 공동체에 가입하며 삶의 전부를 그리스도의 주재권에 헌신할 수 있도록 진력을 다해야 한다.

  2.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신실하게 전달하는 것은 사람들의 필요가 무엇이든지 간에 희생적이고 성육신적인 자기동일시(incarnational identification)를 필요로 하는 것이라고 믿는다(마 25:31-46).

    그러므로 우리는 주어진 상황에서 사람들의 전인격에 사역하는 하나님 나라의 증거에 헌신할 것이고 복음의 선포와 사회적 참여를 분리시키는 것을 거부할 것이다.

  3. 우리는 예수님이 기쁨으로 모든 사람을 하나님 나라에 받아들이셨지만 동시에 이 세상의 권세자들과 부자들 그리고 영향력 있는 자들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어렵다는 것을 경고하면서(막 10:25), 가난한 자들, 약한 자들, 그리고 억압받는 자들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가르치신 것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가난한 자들에게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복음이 가난한 자의 것이라는 것을 성육신적으로 증명하고, 부자와 권력자들에게는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가난한 자들과 자신들을 동일시하지 않고는 예수님의 온전한 복음을 받아들일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릴 것을 결심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

  1. 우리는 교회가 왕의 공동체요, 그리스도의 몸이요, 하나님의 임재하심의 가시체로서 이 세상에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는 하나님의 선택된 백성임을 믿는다(엡 1:22-23; 엡 3:10).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의 깨어짐에 순응하려는 지속적인 유혹을 거부하고, 그리스도의 다가오는 하나님의 나라의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교회가 되도록 끊임없이 갱신을 추구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에 있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지역 공동체 내에서 빛과 소금이 되도록 동력화할 것이다.

  2. 우리는 지역 교회가 예배, 교제, 양육, 교육, 복음의 전파와 사회적 참여와 같이 상호 연관된 많은 과업을 가지고 있음을 믿는다(행 2:42-47; 고전 12장; 엡 4:7-11; 롬 12:4-8).

    그러므로 우리는 내적인 공동체의 삶과 세상에서의 외적인 선교가 주님이 교회를 부르신 모든 면을 잘 반영하고, 성경적으로 균형이 있으며 성령충만한 교회를 발전시킬 것을 추구한다.

  3. 우리는 교회가 모든 교단적인 차이점들을 초월하며 모든 국가와 문화와 나이를 초월하여 삶의 모든 분야에서 성령의 능력으로 변혁되는 남녀로 구성되어 있다고 믿는다(갈 3:28).

    그러므로 우리는 전 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의 몸 가운데 가시적인 사랑과 연합을 추구하여 세상으로 하여금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보내신 분이라는 것을 믿게 할 것이다(요 17:21). 더 나아가 각 지역 교회의 예배와 삶은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섬김을 풍요롭게 하기 위한 다양성을 인정하는 가운데  각 문화의 유산을 인정해줄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어떤 지역 교회도 전 세계적인 그리스도의 몸의 다양성을 다 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는 국제적인 관계에 있어서 그리스도 안에서의 평등성을 증명하는 파트너십을 나타낼 것이다.

  4. 우리는 교회성장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결과임을 믿는다(행 2:42-47).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먼저 구할 때 지역 교회가 성장하고 새로운 교회들이 개척되며 설립될 것이다.

  5. 우리는 하나님과 타인을 향한 사랑과 겸손의 마음이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서의 가장 중요한 특징임을 믿는다(눅 10:25-37; 마 20:25-28).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와 공동체와 삶의 모든 분야에서 이러한 특징을 나타내야 한다.

  6. 우리는 교회가 자기 자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고 하나님 나라의 증인이 되도록 그리스도에 의해 설립되었음을 믿는다(요 13:34-35; 엡 3:8-10).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생활의 모든 영역에서 교회의 제도적인 자기 보존의 관점보다는 하나님 나라를 촉진하는 관점에서 의사결정을 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7. 우리는 하나님께서 교회의 남녀에게 권세를 위임하시고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 세우시며 리더십의 위치에서 겸손함으로 책임성있게 행동하기를 기대하신다고 믿는다(히 13:17; 딤전 3장; 행 18:24-26; 롬 16:1,7).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안에서 권위를 가진 사람들이 종의 리더십으로 신실하게 행동하며, 책임성을 추구하고, 팀워크를 격려하며, 모든 사람의 영적인 은사를 양육하도록 본을 보일 것을 격려한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저항

  1. 우리는 사단이 하나님의 나라에 대항하고 있으며 하나님의 나라와 어두움의 나라 사이에 계속적이고 적대적인 갈등이 있음을 믿는다(마 12:28; 골 1:12-13).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생활과 가족과 지역 공동체와 세계에 하나님 나라의 건설을 방해하는 세력이 있음을 기대하면서 담대하게 성경에서 가르친 영적 싸움에 참여할 것이다.

  2. 우리는 타락한 정사와 권세에 대한 바울의 가르침이 초자연적인 반역의 영들과 왜곡된 사회 제도와 불의한 사회 구조를 언급함을 믿는다(골 2:8; 엡 6:12). 그리스도인들이 불의한 사회 구조를 언급할 때 그들은 인간적인 혹은 사단적인 수단을 통해 공격하는 권세자들의 목표물이 될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와 영적 싸움, 신중한 사회 경제적 분석, 그리고 정치적 참여를 통해 타락한 권세와 투쟁해야 한다. 우리는 기도나 사회적 분석 중 한 가지를 택해야 하거나, 영적 싸움이나 정치적 행동 중 한가지를 택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치우친 관점을 배격한다. 우리는 성령의 능력으로 이 모든 것을 행할 것이다.

  3. 우리는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모든 정사와 권세를 무장해제하시고 악한 영들이 만들어 놓은 사람들 간의 분열의 장벽을 철폐하셨다는 것을 믿는다(골 2:15).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가 인종이나 계급, 성을 차별하지 않고 정사와 권세의 통치권이 종식되었음을 증언하는 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다(엡 3:8-10).

  4. 우리는 사단이 예수께서 계시하신 진리를 잘못된 복음으로 대치하려고 하나님의 백성들을 계속 유혹하고 있음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정치를 통하여 부와 건강과 자기 존중과 구원을 추구하는 치우친 복음을 거부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계시를 주관적인 경험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주관적인 선택으로, 그리고 중보기도와 성령에 대한 의존을 경영 기술과 마케팅 기술로 대치하려는 것을 거부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사회

  1. 우리는 하나님께서 삶의 모든 영역에서, 비록 보이진 않을지라도, 지금 다스리시고 계심을 믿는다. 그분께서는 사회에서 악을 억제하고 선을 도모하시며 하나님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짐을 소원하고 계심을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교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새로운 구속받은 공동체로서 살아갈 뿐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시는 온전함을 향하여 사회 기관들과 제도들에 영향을 미치는 책임성 있는 시민들로 일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모든 문화를 초월하고 판단하며 변혁시키고 있음을 믿는다. 그것은 급진적으로 다른 형태이며 모든 사회에서 타락한 현상 유지형 제도에 도전을 준다(갈 3:28).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표준을 가지고 각 문화의 독특한 장점과 선을 인정하고 모든 사회를 판단하며 왜곡된 문화적 가치와 악한 사회 구조를 변혁시키려고 노력한다.

  3. 우리는 인간 공동체가 안정적인 가족 생활과 남편과 아내 사이의 오랜 정절에 기반을 두기를 하나님께서 원하신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형제와 자매, 그리고 어머니와 아버지와 같이 가족과 같은 관계를 만들고, 건강한 가정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는 교회 생활의 모델을 제시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통치권은 독신이나 결혼한 상태에 모두 위엄과 신성함을 가져다준다(마 19:4-6; 고전 7장).

    그러므로 우리는 한 남자와 한 여자 사이에 영원한 결혼의 언약에 대한 충성스러움과 혼전 순결을 지지할 것이다.

  4. 우리는 하나님께서 사회 안에 다양한 기관들을 만드셨고 정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중요하지만 제한된 역할을 알기를 원하신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우리가 권세잡은 자들을 위해 기도할 때, 교회나 가족과 같은 비정부기구들도 강조할 것이고 정부나 혹은 중재기관에 의해 어떤 일이 최상으로 성취될 수 있는가를 점검함으로써 사회 질서의 선을 추구할 것이다. 우리는 선한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꼭 필요한 변화된 개인들과 건강한 가족을 만들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혜와 개인적인 회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하면서, 정부가 모든 문제를 해결해야 하며 또 해결할 수 있다는 정치적 환상을 배격한다. 우리는 선과 정의를 추구하는 정부의 책임을 무시하는 관점도 또한 배격한다.

  5.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한 인간의 모든 존재에 영향을 끼침을 믿는다(데전 5:23; 마 25:31-40).

    그러므로 우리는 인간의 삶에 있어서 육체적인, 문화적인, 사회적인, 영적인 지적인, 그리고 감성적인 온전함에 관심을 가진다.

  6. 우리는 하나님께서 이 우주의 합법적인 소유주요 통치자이시지만, 남자와 여자에게 지구에 대한 돌봄을 위탁하셨음을 믿는다(시 24:1; 창 1:28,2:15; 시 8:6-8).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피조물에 대하여 지혜롭고 책임성 있는 청지기 역할을 잘 감당해야 하며, 피조물에 대한 모든 형태의 탐욕과 남용에 반대한다.

  7.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아는 것이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평화와 정의를 더 잘 알게 만들 것임을 믿는다(미 6:8; 롬 14:17).

    그러므로 우리는 사회에서 정의롭게 행하고, 비폭력의 방법을 추구하며, 평화와 자유 그리고 정의를 추구할 것을 결단한다.

  8. 우리는 화해가 하나님 나라의 핵심적인 메시지이며 인류에 대한 하나님의 궁극적인 의도임을 믿는다(골 1:20; 고후 5:18-21).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 사이의 완전한 화해는 하나님과의 화해가 없이는 불가능하다는 것과 폭력과 미움은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될 것임을 인정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뜻은 지구상의 평화라는 것을 알면서 적대적인 문화와 국가, 인종 집단들이 서로 화해하도록 노력할 것이다.

  9.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물질주의와 개인주의를 반대하는 돌봄과 나눔의 생활방식을 추구함을 믿는다(행 4:32-35).

    그러므로 우리는 과도한 경쟁보다 협력을 강조하고, 사회에 만연한 소비주의와 물질주의를 배격한다. 우리는 개인적으로 희생적이고 단순한 생활 방식에 헌신해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와 미래

  1.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실 것과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을 화해시키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믿는다(요 14:3; 골 1:19-20).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통치가 나타나 모든 피조물이 치유되고 회복될 시간을 고대한다.

  2.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현재적인 실체요 동시에 미래의 기대임을 믿는다. 그것은 이미 도래하였지만 아직 완성되지 않았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시작과 완성의 중간 시기에 살고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완성될 때 이 세상의 모든 나라들은 그리스도의 통치권에 속하게 될 것이다(눅 17:21, 19:11; 계 11:15).

    그러므로 우리는 미래에 완전하게 드러날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면서 동시에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노력한다.

  3. 우리는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권 아래 이 지구에 대한 중요한 역할이 미래에 있게 될 것임을 믿는다(롬 8:19-22; 계 21:24, 22:2; 슥 14:9; 시 2:8; 골 1:18-20).

    그러므로 우리는 영적인 것 뿐 아니라 물질적인 것도 중요하게 생각할 것이며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인한 만물의 회복의 표징으로써 피조물들을 돌볼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헌신

  1.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운동(cause)에 대한 헌신은 사람들에게 시간과 소유와 돈과 능력에 있어서 값비싼 제자도를 의미한다고 믿는다(막 8:34-38; 눅 18:20-22; 눅 14:25-33; 빌 3:7-11).

    그러므로 우리는 기도하는 가운데 우선 순위를 평가하고, 상호 책임성을 가지며, 희생적으로 순종할 것을 촉구하며, 그리스도인들이 소유한 모든 것을 하나님 나라와 연관하여 평가해 볼 것을 요구한다.

  2.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 나라 안에서 살도록 창조되었으며 하나님 나라의 지배를 받을 때 번창하게 된다고 믿는다(마 6:25-34).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최대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진정한 인생을 유감없이 경험하는 것은 왕의 공동체 안에서 하나님 나라의 원리에 따라 살 때 가능하다고 믿는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나라는 인간성에 대한 위협이 아니라 하나님의 놀라운 선물이다.

  3.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그 나라에 들어가는 모든 사람들에게 사회적 지위에 관계없이 새로운 정체성을 수여한다고 믿는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웃에 공헌하는 능력을 긍정해준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교회의 모든 구성원으로 하여금 예수께서 형제요 자매로 인정하셨던 배고픈 자들, 이방인들, 벌거벗은 자들, 병든 자들, 그리고 감옥에 갇힌 자들을 위해 자신의 재능을 가지고 헌신하도록 요구하고 있음을 믿는다.그러므로 우리는 사람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재능을 개발하여 가난한 자들, 약한 자들, 그리고 소외된 자들을 섬기기 위하여 재능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격려한다.

최후의 완성

여섯 개의 대륙에서 함께 모인 그리스도인들로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나라에 대한 복음이 모든 일에 있어서 왕적인 통치를 체험해야 함을 요구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어느 시대에나 하나님의 통치권을 넘어서는 인간 활동이나 인간 노력의 영역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떠한 상황 가운데에서도 하나님께서 모든 시공간의 왕이라는 성경적 진리를 흐리게 하는 성과 속(the sacred and the secular)의 어떤 구분도 부인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교회에서, 직장에서, 학교에서, 지역 사회에서, 여가 중에서, 그 외의 모든 활동 가운데서 먼저 하나님의 나라를 인생의 최우선 순위로 추구할 것을 촉구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데 방해하거나 지연하게 하는 그 어떤 것도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기도와 성령의 도우심 가운데 우리의 선언문대로 최선을 다해 헌신할 것임을 합의한다. 이 선언문을 읽는 모든 이들이 이러한 헌신의 결단에 또 함께 참여하게 되는 것이 우리의 간절한 기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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