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이신 예수님께 아멘으로 응답해야 한다

우리 교회 목표 중 하나가 성도들의 얼굴이 밝고 아멘이 뜨거운 교회가 되는 것입니다. 아멘은 진실에 대해 맹세하거나 적극적/긍정적으로 동의할 때 사용이 됩니다(신 27:15; 대상 16:36). 아멘을 잘 하는 성도는 긍정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이며 그렇기에 그 얼굴이 밝아지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아멘은 놀랍게도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또 다른 이름으로도 소개가 됩니다: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계 3:14). 예수님이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시며 아멘이시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아멘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예수님만이 영원히 신뢰할 수 있는 진실한 분이시며, 또 예수님만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실현해주시는 보증이 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오신 분이십니다(요 1:14). 그러므로 우리는 아멘이신 예수님의 말씀 앞에서 아멘을 아주 잘해야 합니다.

하나님 말씀이 선포될 때에는 내 기분이나 상황에 관계없이 아멘을 해야 합니다: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신 27:15; 시 106:48). 아멘은 한 두 사람만 해서는 안되고 모든 회중이 다 해야 합니다(느 5:13). 다윗 왕이 예루살렘으로 법궤를 옮기고 나서 번제와 화목제를 드린 후에 백성들을 축복하였습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축복의 말씀을 전할 때에 백성들이 아멘으로 화답하며 찬양하였습니다: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할지로다 하매 모든 백성이 ‘아멘’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였더라”(대상 16:36). 여기에 보면 소수가 아니라 모든 백성이 아멘을 하였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선포되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느껴질(믿어질) 때 아멘을 해야 하고, 선포되는 하나님의 말씀이 이루질 것을 기대하고 바랄 때에도 아멘을 해야 합니다. 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메시지나 기도나 찬송이 있을 때는 반드시 아멘을 해야만 합니다(롬 11:36; 벧전 4:11; 유 1:25).

성경은 우리가 ‘아멘’ 할 때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신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느니라”(고후 1:20). 인간은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지음을 받았는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나 찬양에 아멘을 하게 되면 하나님께 영광이 된다는 것입니다. 어느 역사 문헌에 보면, 초대 교회의 예배 시간에도 공중 기도나 회중 찬송이나 말씀 선포의 끝에 백성들이 내는 아멘의 소리가 마치 파도소리나 천둥의 소리와 같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큰 소리의 아멘이 힘이 있고 진실할 때 예배가 얼마나 감동적이고 은혜로왔겠습니까? 아멘을 하면 은혜와 기쁨이 충만하게 됩니다. 성경의 주인공이신 예수님도 아멘이십니다(계 3:14). 그리고 성경의 마지막 단어도 ‘아멘’입니다(계 22:21). 성경이 이렇게 아멘이란 단어로 끝나는 이유는 구원자 예수님에 대한 성경의 모든 증언이 진실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결론은 아멘입니다. 아멘이 살아있는 성도는 신앙이 살아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아멘이 뜨거운 <아멘 성도>가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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