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지수와 교회 성장

 

 사랑하는 교회는 성장하고 성장하는 교회는 사랑하는 교회입니다. 교회성장학자로 유명한 미국의 찰스 안(Charles Am)박사는 사랑이 교회성장을 가져온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를 제시했습니다. 그는 사랑에 대한 11개의 질문을 만들어 교회의 사랑지수(Love Quotient)를 측정했습니다. 미국 전역에 8,000개 이상의 교회들에게 설문지를 돌리고 그 결과를 분석하였습니다. 그 결과 그는 사랑 지수가 높은 교회가 성장하는 교회라는 흥미로운 점을 발견하였습니다.

  외부인에 대한 사랑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교회의 부흥을 가져온다는 사실은 초대교회도 증거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성령충만을 받은 후에 주위의 빈궁한 사람들과 물질을 나누었습니다. 기도만 하고 황홀경에 빠져드는 모습만 추구하지 않고 삶의 나눔을 통한 변화로 성령의 충만을 증명하였습니다. 이런 모습은 주변 사람들의 칭송으로 이어졌고, 자연스럽게 교회의 성장과 무흥으로 연결되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교회 밖의 사람들을 치료하는 일에 자신을 헌신했습니다. 위험 따위는 두려워하지 않고, 변자들의 모든 필요를 돌아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전염병이 자신에게도 전파되어 죽어갔지만 그들은 행복하고 평화롭게 이 세상을 떠나갔습니다.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은 채 사랑을 실천하다가 장렬하게 죽어가는 기독교인의 모습을 보면서 주변 사람들은 크게 감동하였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이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이것이 로마 제국을 온통 기독교 국가로 만들 수 있었던 원동력이었던 것입니다.

  우리는 다시 한번 주님의 자기희생적 사랑을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가 사랑을 실천할 때 사회는 변화되고 교회는 부흥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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