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요와 건강의 복을 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에게 부요의 복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 보면, 이스라엘이 출애굽을 할 때에 애굽 사람의 물품을 필요한 만큼 취했습니다: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으로 백성에게 은혜를 입히게 하사 그들의 구하는대로 주게 하시므로 그들이 애굽 사람의 물품을 취하였더라”(출 12:36). 이 장면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하여금 400여년간의 노예생활을 딛고 역전승을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보여줍니다. 성경은 악인의 재물이 의인을 위해 쌓이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선인은 그 산업을 자자손손에게 끼쳐도 죄인의 재물은 의인을 위하여 쌓이느니라”(잠 13:22). 그러므로 우리는 악인의 부요나 풍요를 보고 부러워하거나 원망할 필요가 없습니다. 때가 되면 모든 재물은 의인에게로 돌아갑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천국에 가게 되면 어마어마한 부요와 존귀를 누리게 될 것입니다. 성도들이 거주하는 예루살렘 성의 길은 맑은 유리 같은 정금으로 깔려있고(계 21:21), 성도들이 거주하게 될 집에도 각종 아름다운 보석이 박혀있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대단한 유산을 상속받게 될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는 이미 부요한 자가 되었음을 기억하며 부요 의식을 가지고 매일 살아야 합니다(고후 8:9).

하나님은 출애굽하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또한 건강의 복도 주셨습니다. 출애굽 시 유월절을 제정하시면서 양고기를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출 12:8). 출애굽의 먼 여정을 위하여 원기를 비축하기 위해 양고기를 먹게 하신 것입니다. 출애굽에는 죽음의 저주로부터의 구원 뿐 아니라 건강의 축복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 할 때에 장정만 60만 명이요 백성들이 300만 명 이상이었는데 그 가운데 비틀거리거나 아픈 사람이 놀랍게도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들을 인도하여 은금을 가지고 나오게 하시니 그 지파 중에 병약한 자가 하나도 없었도다”(시 105:37)(He brought out Israel, laden with silver and gold, and from among their tribes no one faltered). 이스라엘 사람들은 양고기를 먹고 먼 여행길을 떠났습니다. 그 여행을 시작하면서 질병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모두 육신이 강건하고 강인했던 것입니다. 어린 양에 대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이스라엘 백성이 순종하였을 때에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과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그 언약의 내용은 바로 이스라엘 백성의 병을 치료하여 주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니라”(출 15:26). 우리가 하나님 말씀대로 순종할 때에 모든 병을 제하여 버리시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로 부요하고 건강한 자가 된 성도들은 이제 “나는 가난하다, 나는 아프다”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이세와 내세에서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다 채워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눈으로 이것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의 고통과 가난과 대속의 죽음으로 우리가 부요하고 건강한 자가 된 것을 깨닫고 부요 의식과 건강 의식으로 충만하여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신뢰하고 부요와 건강의 자화상을 갖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