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는 반석 위에 세워진다

교회는 베드로처럼 예수님을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신앙 고백 위에 세워집니다(마 16:18). 주님은 게바라는 이름을 베드로로 바꾸어주셨는데, 그 이름(헬라어로 ‘페트라’)의 뜻은 ‘반석’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르비딤에 이르렀을 때 물이 없어서 원망 불평을 하자 하나님은 모세에게 반석을 치라고 명하셨는데 그 반석에서 물이 나와 백성들이 물을 마시게 되었습니다(출 17:6). 일반적으로 반석에서는 물이 나올 수 없는데 나오게 되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입니다. 이 사건에 대하여 사도 바울은 이 반석을 예수 그리스도로 해석하여 설명합니다: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고전 10:4). 하나님께서 모세로 하여금 반석을 치게 하신 것은 우리의 혈기와 교만과 불평의 죄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하신 것을 상징합니다. 또 생수가 반석에서 나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죽음에서 건지는 생명의 은혜가 흘러나옴을 상징합니다.

교회에 모인 성도들이 다 진흙이요 연약한 질그릇 같이 보이지만 실제로는 반석 위에 세워진 자들입니다. 사망과 음부의 권세가 넘볼 수 없는 만세 반석이신 주님께서 교회를 통하여 성도들과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일이 있어도 교회를 떠나서는 안됩니다. 남미의 베네수엘라는 지금 정정불안과 경제난으로 매일 5천명 가량 나라를 떠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조국을 떠난 베네수엘라인이 340만 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그들은 불쌍하게 주위 남미 국가들에 머물고 있는데, 수많은 사람들이 보금자리를 잃은 것입니다. 국가적인 홈리스들이 발생한 것입니다. 한국도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둔 영적 홈리스가 수백 만 명이 넘는다고 하고, 하와이에도 교회를 다니다가 그만두거나 영적으로 방황하는 홈리스들도 많습니다. 왜 교회를 떠납니까? 주님께 대한 정체성과 신앙 고백이 확실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피부 노화의 주범이 바로 자외선이라고 합니다. 외출 시에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는데 비오는 날에도 썬크림(sun-cream)을 발라야 한다고 합니다. 자외선은 겨울에도, 비오는 날에도, 저녁에도 있다고 합니다. 양은 더 적지만 그래도 치수가 약한 것이라도 발라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마찬가지로 죄의 자외선도 어디에나 있습니다. 도박장이나 술집 등의 소굴에 가면 더 강렬한 죄의 자외선으로 영혼이 부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에 오게 되면 죄의 자외선이 훨씬 적게 노출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이 어디에 가 있느냐가 중요합니다. 주님의 믿음의 집을 떠나면 안됩니다. 시험 들었다고, 상처 받았다고 교회를 떠나선 안됩니다. 시험이 들어도 교회 예배를 나와야 하고 믿음으로 치료하고 극복해야 합니다. 주님만이 성도와 교회의 반석이십니다. 저와 여러분의 남은 인생 이제 예수님께만 소망을 두고 주님만이 반석임을 노래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복음성가 = ♬ 주님 같은 반석은 없도다 찬양받기 합당하신 이름…만세 반석 예수 내 반석 주님같은 반석은 없도다…♬ 우리 인생의 집도, 교회도 다 반석 위에 온전히 세우게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마 7:24-27).

1 Comment

  1.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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