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 기도의 습관이 중요하다

미국 듀크대학교 연구진이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우리가 매일하는 행동의 40% 이상이 의사 결정의 결과라기보다는 습관 때문이라고 합니다. 사람마다 다 습관이 있는데, 늦게까지 TV를 시청한다든지, 술이나 도박, 컴퓨터 게임에 탐닉하는 것은 나쁜 습관입니다. 그러나 새벽에 일찍 일어나 하나님 말씀을 듣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은 아주 좋은 습관입니다. 또 건강을 위해 규칙적으로 걷거나 운동하는 것도 좋은 습관입니다. 성경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하라”(딤전 4:7)고 권면합니다. 경건도 연습이라는 것입니다. 연습을 자주 많이 하면 습관이 됩니다. 습관이 체질과 성품을 만듭니다. 성경에 보면, 믿음의 사람 다니엘은 감사 기도의 습관을 가진 자였습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단 6:10).

다니엘은 하나님께 기도하면 사자굴에 던져 죽임을 당할 것을 알고도 감사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이것은 그가 믿음으로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생각(think)과 감사(thank)는 그 어원이 같다고 합니다. 감사는 생각의 문제입니다. 환경이나 조건보다도 내가 감사의 마음으로 해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감사의 생각은 행동을 낳고 행동은 습관을 낳고 습관은 인격을 낳게 됩니다. 다니엘은 예루살렘을 향해 창문을 열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습니다. 주변에 그를 감시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을 알면서도 그는 하나님께 모든 미래를 맡기고 감사의 기도를 드렸습니다. 감사 기도의 습관에 따라 하루에 3번씩 기도하였습니다.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감사 기도의 습관을 가진 다니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그가 사자 굴에 들어갔지만, 하나님이 사자의 입을 봉하심으로 살아났습니다. 대신 다니엘을 모함한 간신들이 다 죽임을 당했습니다, 전화위복이 된 것입니다. 다니엘은 그 인생의 말년에도 쓰임을 받으며 형통하는 복을 받았습니다: “이 다니엘이 다리오 왕의 시대와 바사 사람 고레스 왕의 시대에 형통하였더라”(단 6:28). 시대와 환경이 바뀌고 통치자가 바뀌어도 다니엘의 인생은 하나님의 복을 받음으로 형통하게 된 것입니다. 다니엘처럼 감사 기도의 습관을 가지면 이렇게 전화위복과 형통의 복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도 거룩한 기도의 습관을 가지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좇아 감람산에 가시매…무릎을 꿇고 기도하여”(눅 22:39-41). 기도는 습관입니다. 감사도 습관입니다. 도스토예프스키는 “인간은 첫 반평생 동안 얻은 습관으로 나머지 반평생을 살아가는 존재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우리는 감사 기도를 드리는 습관을 계속해서 습득해야 합니다. “인간은 행복해서 감사한 것이 아니라,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한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가 항상 감사해야 건강해지고 행복해집니다. 우리가 다니엘처럼 감사 기도의 습관을 가지려면, 오늘날 예수님의 이름으로 항상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엡 5:20). 예수님 때문에 우린 모든 것을 감사해야 합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인간을 저주하신다면 질병이나 실패 그리고 배신이나 죽음으로 저주하시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계신 것을 믿지 못하는 불신앙으로, 그리고 성경을 읽어도 귀에 들어오지 않는 막힌 귀로, 또한 감사하는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도록 메마른 마음으로 저주하실 것이다.” 감사하는 마음은 하나님이 주셔야 가질 수 있는 마음으로 하나님의 복입니다. 저와 여러분 모두 감사 기도의 습관을 가짐으로 영적으로 깨어 있고(골 4:2), 믿음의 뿌리를 굳게 하며(골 2:6-7),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시 5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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