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건강의 비결이다 (Gratitude Makes You Healthy)

오늘날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2013년 현재 남자는 77세, 여자는 84세라고 합니다. 평균 수명을 이미 넘으신 분들은 감사의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옛날 사람들은 지금보다 훨씬 짧은 인생을 살았습니다. 한국인의 평균 수명을 처음 조사했던 때가 일제 치하인 1926년이었는데, 당시 평균 수명이 약 34세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조선 시대 임금 27명의 평균 수명이 약 47세였다고 합니다. 왕은 당대 최고의 명의들을 주치의로 두고 세심한 건강관리를 받으면서 최상의 음식과 한약, 약차를 수시로 복용했으니 누구보다 건강을 더 잘 지켰는데 그래도 당시 평균 수명이 47세에 불과했습니다. 인류의 오랜 역사에서 평균 수명이 50세를 넘은 때는 불과 100여 년 전부터라고 합니다. 15~18세기에 프랑스인의 평균 수명은 25세 안팎이었고, 19세기 말 서유럽인의 수명도 37세에 불과했다고 합니다. 20세기 초의 미국인의 수명도 평균 45세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오늘날 저와 여러분이 보통 70세-80세 이상 사는 것은 크게 감사해야 할 제목 중의 하나입니다.

우리가 크게 아프지 않고 장수하는 것은 복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감사하게 되면 아프다고 하더라도 건강의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유명한 사업가 중에 스탠리 탠이라는 분이 있는데 돈도 많이 벌고 유명해졌지만 1976년에 척추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당시 척추암은 수술로도 약물로도 고치기 힘든 병이었습니다. 사람들은 그가 절망 가운데 곧 죽을 것이라고 생각하였는데 몇 달 후 그가 병상에서 일아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깜짝 놀라서 아니 어떻게 병이 낫게 된 것입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스탠리 탠은 “아 네, 전 하나님 앞에 감사만 했습니다. 그랬더니 병이 다 나았습니다”하고 대답하였습니다. 전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병들게 된 것도 감사합니다. 병들어 죽게 되어도 감사합니다. 하나님, 저는 죽음 앞에서 하나님께 감사할 것밖에 없습니다. 살려 주시면 살고, 죽으라면 죽겠습니다. 하나님, 무조건 감사합니다.” 매순간마다 감사하고 감사했더니 암세포가 물러가게 되고 점점 죽게 된 것입니다.

일본 해군 장교인 가와가미 기이찌 씨는 2차 세계 대전이 끝난 후 고향에 돌아오고 나서 하루하루 사는 것이 짜증이 났고 불평 불만이 쌓여져 갔습니다. 결국 그는 전신이 굳어져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블치병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 때에 그는 정신 치료가인 후찌다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후찌다씨는 그에게 “매일 밤 ‘감사합니다’라는 말을 만 번씩 하세요”라고 처방했습니다. 기이찌 씨는 자리에 누운 채로 매일 밤 계속해서 “감사합니다.”라는 말만 계속했습니다. 매일 “감사합니다”를 했기 때문에 감사가 몸에 배여 있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 아들이 두개의 감을 사와서 “아버지 감을 잡수세요”라고 말했는데 그 때 아들에게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면서 손을 내밀었는데 신기하게도 손이 움직였고 차츰 뻣뻣하게 굳어져 있었던 목도 움직여지게 되었습니다. 말로만 하던 감사가 실제 감사가 되었고 불치병도 깨끗이 낫게 한 것입니다. 사람의 병은 대부분 스트레스에서 옵니다. 스트레스의 원인은 마음의 상처와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래서 감사의 마음을 가지면 모든 스트레스와 병을 이길 수 있습니다.

세계 최고의 암전문 병원인 미국 텍사스주립대 MD앤더슨 암센터에 31년간 봉사한 김의신 박사는 믿음이 암 치료에 실제적인 효과가 있다고 주장합니다. 그분이 교회 성가대원들과 일반인들을 비교해보니 성가대원들의 면역세포(일명 NK세포) 수가 일반인보다 몇 십 배도 아닌, 무려 1000배나 많은 것으로 측정되었다고 합니다. 감사로 찬양하고 사는 것이 그만큼 건강에 유익하다는 것입니다. 감사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키고 면역계를 강화하며 에너지를 높이고 치유를 촉진합니다. 감사는 정서에 좋은 반응을 일으켜 혈압을 떨어뜨리고, 소화 작용을 촉진한다고 합니다. 1998년 미국 듀크 대학 병원의 해롤드 쾨니히와 데이비드 라슨 두 의사가 실험 연구한 결과에 의하면 매 주일 교회에 나와 찬양하고 감사하며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평균 7년을 더 오래 산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존 헨리 박사도 “감사는 최고의 항암제요 해독제요 방부제이다”라고 말했습니다. 감기약보다 더 대단한 효능을 가진 것이 감사약입니다. 우리가 기뻐하며 감사하면 우리 신체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준다고 합니다. 매일 감기약이 아니라 감사약을 먹어야 합니다. 우리가 1분간 기뻐하여 웃고 감사하면 우리 신체에 24시간의 면역체가 생기고, 우리가 1분간 화를 내면 6시간 동안의 면역 체계가 떨어진다고 말합니다. 그러므로 매일 기뻐하고 감사하며 감사약을 먹으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잘 유지할 수가 있습니다. 탈무드에도 보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받는 사람은 모든 사람을 칭찬하는 사람이요, 가장 행복한 사람은 감사하는 사람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항상 감사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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